한국해사포럼

게시판 목록
762M 해산과 영향- “오션캐리어·로지스틱프로바이더로 양분, 운임경쟁 불가피” (월간 해양한국)	작성자 : 관리자	조회 : 213	작성일 : 2023-04-13
75“부산항 살길, 결국 환적화물 경쟁력” (한국해운신문)	작성자 : 관리자	조회 : 280	작성일 : 2023-04-13
74“글로벌 톱2 주도 운임경쟁 이미 시작” (한국해운신문)	작성자 : 관리자	조회 : 226	작성일 : 2023-04-13
73한국해사포럼 ‘톤세제 역할과 성과’ 토론 (한국해운신문)	작성자 : 관리자	조회 : 196	작성일 : 2023-04-13
72"올해 ‘해운계 탈탄소화’ 선택 분수령"(한국해운신문)	작성자 : 관리자	조회 : 187	작성일 : 2023-04-13
712M 해체 파장··· ‘위기의 도미노’ 부른다(한국해운신문)	작성자 : 관리자	조회 : 199	작성일 : 2023-04-13
70"한국형 선주사 설립 선사에게 도움 안돼” (한국해운신문)	작성자 : 관리자	조회 : 196	작성일 : 2023-01-09
69토종 해상보험사, 상호요율·사업확대로 활로 뚫는다 (코리아 쉬핑 가제트)	작성자 : 관리자	조회 : 254	작성일 : 2022-12-29
68“탄소규제로 해운시장 지각변동 우려” (코리아 쉬핑 가제트)	작성자 : 관리자	조회 : 197	작성일 : 2022-12-29
67선원 수급현황과 문제점, 추진과제 (월간해양한국)	작성자 : 관리자	조회 : 233	작성일 : 2022-12-29